다양한 색채를 지니신 작가님 에필로그를 보면서 내 스스로를 돌아보니 어린 손주를 키울때는 밝고환한 옷을 입으며 손주에게 좋은 영향을 주려고 하던때가 생각나기도하고 나이든 지금은 내 자신을위해 밝은것을 찾나봐요. 심혈을 기우려 쓰신책 반갑고 고맙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느꼈던 다양한 감정을 생동감있게 펼친 작가의 의도가 보인 즐겁게 여행한 책이였습니다.
3국 여행할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작가님!!
의미있는 책 많이 써주세요.
참 부지런하십니다.
스페인 여행을 다녀온 것 처럼 세세한 묘사가 의미있어요.
좋은 책 많이 내주세요!
작가님의 여행서가 재미있네요
사랑해요 남궁회장님 화이팅하세요 ^^더좋은글 부탁해요
늘 멋진 작가님~!!
외모만큼이나 멋진 글 늘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