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유아숲지도사’를 꿈꾸는 분들을 위해, 공부하면서 기록한 작은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자격증 준비 과정에서의 꼭 필요한 배움과 교육실습을 통해서 만나는 아이들과의 숲 속 에피소드, 그리고 자연이 가르쳐준 깨달음들을 실습일지를 통해서 담아냈다.
이 책이 옷장을 차지하는 자격증 공부를 넘어, 숲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숲은 단순한 자연의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놀이터이며, 배움의 장이었고, 삶의 거울이었다. 무엇보다, 숲은 우리의 뿌리이자 미래가 된다.
‘유아숲지도사’ 자격증을 준비하며 걸어갈 여러분의 앞 날에 나처럼 숲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숲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숲으로 가는 길을 조금이나마 밝혀주는 작은 등불이 되기를 소망한다.
‘유아숲지도사’를 공부하며 숲과 자연이 주는 깊은 힘과 그 중요성을 실감하였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숲지도사’를 꿈꾸는 후배들이 더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집필되었다.
‘유아숲지도사’라는 직업은 단순히 아이들에게 자연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을 위한 건강하고 창의적인 환경을 제공하며, 자연 속에서 자아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이론을 넘어 실제 ‘유아숲교육지도사’ 교육을 받으면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교육계획안을 작성하고, 지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용적인 팁과 경험을 담았다.
후배들이 이 책을 통해 공부를 더 수월하게 하고, 숲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더욱 깊이 느끼기를 바란다.
여러분의 자격증 취득에 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본다.
남궁 인숙(콩새 작가)
브런치 스토리 작가
서경대학교 대학원 K- 컨텐츠문화경영학과 교수
기업 이미지메이킹, 컬러마케팅, 소비자행동 연구, 컬러테라피,
상담심리학 등 강의
저서 -
콩새의 아세로라
날마다 아이를 파는 여자
예술 속 컬러의 비밀(빈센트 반 고흐 편),
스페인의 매력(시간의 흔적을 걷다)
여자 셋, 자동차로 즐기는 베네룩스 3국 여행